공공재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반대자들의 황당한 주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아래는 증산4구역 3080 주민대표준비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공지한 내용입니다. 재개발 추진하고, 해제시켰던 자가 3080을 방해하는 것도 황당하지만, 매일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자의 황당한 주장에 대하여 사실 관계를 집어 보겠습니다. 1. 3080사업에는 강제 수용하는 지분제로 주민들이 많은 손해를 본다는데.... - 3080에는 강제 수용하는 지분제가 없습니다. 2. 장위동의 공공재개발을 예로 들면서 분양가 높아서 증산4구역 주민 80%가 쫒겨 날 수 있다는데... - 증산4구역이 추진하는 3080과 장위동이 추진하는 공공재개발은 구역도 다르고, 사업 방식도 다르고, 감정평가도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