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소비

타수 줄이는 에이프론 공략법 (골프존 오피셜) 1. 내리막이 심하고 출발 지점 앞부분의 경사가 심한 경우는 퍼터보다는 어프로치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 2. 랜딩 지점을 정하고, 랜딩 지점 이후의 격자를 보면서 방향을 조절한다. 3. 공이 랜딩지점에 떨어지고 난 후 그 지점에서 퍼팅을 한다는 생각으로 방향을 정한다. 4. 방향을 정할 때 랜딩지점부터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공 앞에 경사만 보고 정하는 경우 실수가 많이 나올 수 있다. 5. 정리 1. 에이프론에서는 한칸당 1m 거리를 추가로 계산 2. 에이프론에 반정도 걸려있을 경우 남은 거리에서 0.5m를 추가로 고려. 3. 에이프론에서는 방향키를 틀어도 상관 없다. GTOUR에서도 방향키를 틀 수 있다. 4. 예시 5. 총정리

1. 오르막 퍼팅 1) 거리는 6.16에 높이 0.11m인 상황 2) 거리는 7.67에 높이 0.22m인 상황 2. 내리막 퍼팅 1) 거리는 7.84에 높이 -0.36m인 상황 3. 정리 1) 오르막은 높이의 2배 계산 2) 내리막은 높이의 1.5배 계산

1. 퍼팅 그립 1) 그립을 약하게 잡는다. 2) 역그립으로 잡는다. 2. 퍼팅 스트로크 1) 퍼터가 바닥에 스쳐 지나갈 정도로 낮게 스트로크 한다. 2) 스트로크 시 빨라지지도 느려지지도 않게 한다. 3) 시계추가 움직이듯한 리듬으로 스트로크 한다. 4) 내 힘으로 스트로크 하는 것이 아닌 헤드 무게에 의해서 스트로크 한다. 3. 거리조절 1) 백스윙 크기가 아닌 감으로 한다. 4. 체중분배 1) 왼쪽에 6, 오른쪽에 4로 분배 5. 손목 움직임 1) 손목을 꺽지 않아야 된다고 해서 손목을 고정하면 부자연스러워진다. 2) 백스윙 시 약간은 손목이 꺽어질 수 밖에 없다. 6. 스탠스 1) 스퀘어 스탠스를 선다. 2) 오픈 스탠스, 클로우즈 스탠스도 본인이 편하다면 상관은 없다고 생각한다. 7. 롱퍼팅 1..

1. 공의 위치 - 중간보다 살짝 왼쪽 2. 팔의 정렬 - 오른팔꿈치와 왼팔꿈치를 이은 선이 지면과 수평이어야 한다. - 오른손을 덮어서 잡을 경우 오른 팔꿈치가 위로 올라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어드레스 시 손의 위치 - 어드레스 시 손의 위치는 공과 수직인 곳에 놓는다. - 중앙보다 살짝 왼쪽 - 샤프트가 왼쪽으로 살짝 기울어지도록 4. 눈의 위치 - 어드레스 섰을 때 공이 눈과 수직하도록 위치 한다. 5. 그립을 잡는 강도 - 그립의 강도는 약하게 잡아도 되고 쌔게 잡아도 된다. - 최나연 프로는 1에서 10까지의 강도 중 5로 잡고 친다. - 그립의 강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어드레스에서부터 임팩트까지 그립 잡는 강도가 똑같이 유지되어야 한다. 6. 체중분배 - 발바닥 전체에 골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