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소비

타수 줄이는 에이프론 공략법 (골프존 오피셜) 1. 내리막이 심하고 출발 지점 앞부분의 경사가 심한 경우는 퍼터보다는 어프로치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 2. 랜딩 지점을 정하고, 랜딩 지점 이후의 격자를 보면서 방향을 조절한다. 3. 공이 랜딩지점에 떨어지고 난 후 그 지점에서 퍼팅을 한다는 생각으로 방향을 정한다. 4. 방향을 정할 때 랜딩지점부터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공 앞에 경사만 보고 정하는 경우 실수가 많이 나올 수 있다. 5. 정리 1. 에이프론에서는 한칸당 1m 거리를 추가로 계산 2. 에이프론에 반정도 걸려있을 경우 남은 거리에서 0.5m를 추가로 고려. 3. 에이프론에서는 방향키를 틀어도 상관 없다. GTOUR에서도 방향키를 틀 수 있다. 4. 예시 5. 총정리

유소연 프로님이 알려주시는 어프로치의 기본 정리 1. 어드레스 1) 평소보다 스탠스 폭은 좁게 섭니다. (어깨너비보다 좁게) 2) 오픈스탠스를 선다. - 일반적으로는 오른발은 일자, 왼발은 오픈 - 유소연 프로는 양발 다 오픈하는 것을 추천 (몸통이랑 팔이 함께 움직이기 수월해서) 3) 그립은 평소보다 1~2cm 짧게 잡는다. - 그립을 짧게 잡아주는게 공을 보다 정확하게 맞추기 쉽다. 4) 공의 위치는 스탠스 가운데 놓는다. - 양발다 오픈 스탠스를 했기 때문에 공이 약간 오른쪽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2. 스윙 1) 백스윙을 크게 들었다가 작게 스윙하면 안된다. 2) 손목을 전혀 안쓰는 것이 아니다. 3) 양 어깨와 그립으로 만들어지는 삼각형이 백스윙부터 임팩트 팔로우스루까지 삼각형 모양이 계..

어프로치 시 아마추어가 많이 하는 실수 4가지 1. 공을 너무 과도하게 오른쪽에 놓는 것 - 어프로치 시 공을 오른쪽에 놓는건 맞지만 중앙에서 살짝 오른쪽에 놓아야지 오른발 앞에 놓으면 안된다. - 과도하게 오른쪽에 놓았을 경우 공은 맞추기 쉬울진 몰라도 채가 너무 가파르게 맞게 된다. - 채가 너무 가파르게 맞게되면 뒷땅과 탑볼이 나기 쉽다. - 공은 중앙에서 공 하나정도 오른쪽에 둔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실수가 두려워 감속하는 다운스윙 - 숏게임은 다운 스윙때 절대 감속하면 안된다. (급가속도 안된다.) - 부드러운 가속을 붙이려면 백스윙과 팔로우스루를 같은 크기로 스윙한다. 3. 하체를 딱딱하게 고정한 채 다운스윙 - 하체를 움직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하체를 전혀 회전시키지 않는다. - 하체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