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소비

[질문] 골프에서 스크라치가 무슨 의미 인가요? [답변] 골프 내기에서 핸디없이 경기하는 것을 "스크라치" 또는 "스크래치"라고 부릅니다. 실력차를 고려하여 미리 핸디캡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리 계산하여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실력이 비슷한 경우 서로 핸디캡 없이 내기를 하게되고 이를 스크라치라고 합니다. 본래 스크래치 플레이어란 핸디캡이 0인 플레이어를 의미하나, 한국에서는 핸디캡이 0이라는 의미만을 차용하여 핸디없이 하는 내기를 스크라치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질문] 스크린골프에서 캐디 음성이 나오지 않는 경우 어떻게 켜나요? [답변] 1. 음성설정 버튼이 꺼진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캐디 음성을 켤 수 있습니다. 옵션 > 코스매니저 음성설정 > 켜기 2.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옵션에 들어갔을 때 음성설정 버튼 자체가 비활성화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코스매니저가 무상으로 제공되지 않는 코스이기 떄문입니다. 코스매니저가 제공되지 않는 코스의 경우 유상 코스매니저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라운드 진입 전 아이템 장착 화면에서 파란색 테두리가 들어오게끔 아이템을 활성화 시킨 뒤 시작) 따라서 보유하고 있는 유상 코스매니저가 없는 경우 무상코스매니저가 제공되는 코스를 선택해야 캐디음성 지원을 받을수있습니다. * 시스템 별 무상 코스매니저 지원 여부 확..

[질문] 골프존 스크린 골프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를 알려주세요. [답변] 스크린골프 (골프존)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멀리건 사용 : F12 2) 캐디음성 다시듣기 : R 3) 순서넘기기 : P 4) 퍼팅이어하기 : F 5) 그린 굴곡보기 : G 6) 코스 둘러보기 : F2 7) 홀 공략 안내보기 : I 7) 스코어카드 보기 : F7 8) 시선조정 : V 9) 홀스킵 : F5 10) 벌타트롭 : D

타수 줄이는 에이프론 공략법 (골프존 오피셜) 1. 내리막이 심하고 출발 지점 앞부분의 경사가 심한 경우는 퍼터보다는 어프로치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 2. 랜딩 지점을 정하고, 랜딩 지점 이후의 격자를 보면서 방향을 조절한다. 3. 공이 랜딩지점에 떨어지고 난 후 그 지점에서 퍼팅을 한다는 생각으로 방향을 정한다. 4. 방향을 정할 때 랜딩지점부터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공 앞에 경사만 보고 정하는 경우 실수가 많이 나올 수 있다. 5. 정리 1. 에이프론에서는 한칸당 1m 거리를 추가로 계산 2. 에이프론에 반정도 걸려있을 경우 남은 거리에서 0.5m를 추가로 고려. 3. 에이프론에서는 방향키를 틀어도 상관 없다. GTOUR에서도 방향키를 틀 수 있다. 4. 예시 5. 총정리

모든 골퍼는 누구라도 드라이버 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싶은 욕심을 가지게 마련이다. 특히 남자는 비거리 만큼은 지기 싫어하고 남자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할 만큼 비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PGA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BUBBA WATSON이 알려준 드라이버 거리를 늘리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로프트를 높여라 나의 아내 Angie는 미국여자프로농구팀인 Chalotte Sting 에서 뛰었던 훌륭한 운동선수다. 그녀가 6년전에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을 때 9도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170야드를 보낼 수 있었다. 그녀가 2010년 초 밥호프클래식의 프로암경기에 나가기 바로전에 드라이버를 13도로 바꾸었다. 드라이버 로프트를 바꾸자 말자 굴..

"타이거우즈" 드라이버 스윙 1. 어드레스 2. 테이크어웨이 3. 백스윙 4. 백스윙 탑 5. 다운스윙 6. 임팩트 7. 팔로우스루 8. 피니쉬

1. 어드레스 2. 테이크어웨이 3. 백스윙 4. 백스윙 탑 5. 전환동작 6. 다운스윙 7. 임팩트 8. 팔로우스루 9. 피니쉬

"로리 맥길로이" 드라이버 스윙 1. 어드레스 2. 테이크어웨이 3. 백스윙 3. 백스윙 탑 4. 트랜지션 5. 다운스윙 6. 임팩트 7. 팔로우스루 8. 피니쉬

[질문] GIR이 무엇인가요? [답변] GIR (Green in Regulation)은 그린 적중률이라 부르는 지표입니다. 다시말해 그린 위에 공을 얼마나 잘 올리는지를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파를 기록하려면 온그린 이후에 최소 2타가 남아야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그린에서 퍼팅의 기회가 2번 이상 남는 상태를 "레귤러온"이라고 부릅니다. 1) Par 3 : 1타만 쳐서 온그린 2) Par 4 : 2타 이하로 온그린 3) Par 5 : 3타 이하로 온그린 GIR = (레귤러온 한 홀 횟수) / 18 x 100% 결국 레귤러온을 달성한 횟수가 높을수록 평균 GIR은 올라가고 당연히 이 GIR이 높을수록 스코어도 잘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로 탑클래스의 경우 평균 GIR이 75~80% 정도 ..

[질문] 골프 게임 방식중에서 포섬과 포볼이 무엇인가요? [답변] 1. 포섬 두명이 한팀이 되어 각 홀에서 하나의 볼을 번갈아 플레이하여 상대팀과 경쟁하는 게임방식 입니다. 2. 포볼 포섬과 동일하게 두명이 한팀이 되어 경기하는 방식이나, 선수마다 각자 자신의 공으로 플레이 하는 방식입니다. 포섬처럼 하나의 볼을 번갈아 치는 것이 아니라, 4명이 모두 각자의 공으로 경기를 하는 방식입니다. 각 팀 2명 중, 더 좋은 기록을 보인 선수의 성적으로 상대팀과 대결하는 게임 방식입니다.